4.15총선 청주청원선거구 김수민(사진) 미래통합당 후보는 22일 충북메이커스TV(유튜브 경철수TV)에 출연해 미래통합당 후보로 이번 선거에 나가는데 대해 주변에서 우려와 기대의 목소리가 엇갈렸지만 오만과 독선, 무능한 현 정부를 심판해 파탄난 서민경제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구해야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어 중도·보수를 아우르는 반문연대 미래통합당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4.15총선 청주청원선거구 김수민(사진) 미래통합당 후보는 22일 충북메이커스TV(유튜브 경철수TV)에 출연해 미래통합당 후보로 이번 선거에 나가는데 대해 주변에서 우려와 기대의 목소리가 엇갈렸지만 오만과 독선, 무능한 현 정부를 심판해 파탄난 서민경제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구해야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어 중도·보수를 아우르는 반문연대 미래통합당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4.15총선 청주청원선거구 김수민(사진) 미래통합당 후보는 22일 충북메이커스TV(유튜브 경철수TV)에 출연해 미래통합당 후보로 이번 선거에 나가는데 대해 주변에서 우려와 기대의 목소리가 엇갈렸지만 오만과 독선, 무능한 현 정부를 심판해 파탄난 서민경제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구해야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어 중도·보수를 아우르는 반문연대 미래통합당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4.15총선 청주청원선거구 김수민(사진) 미래통합당 후보는 22일 충북메이커스TV(유튜브 경철수TV)에 출연해 미래통합당 후보로 이번 선거에 나가는데 대해 주변에서 우려와 기대의 목소리가 엇갈렸지만 오만과 독선, 무능한 현 정부를 심판해 파탄난 서민경제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구해야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어 중도·보수를 아우르는 반문연대 미래통합당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4.15총선 청주청원선거구 김수민(사진·영상) 미래통합당 후보는 22일 충북메이커스TV(유튜브 경철수TV)에 출연해 미래통합당 후보로 이번 선거에 나가는데 대해 주변에서 우려와 기대의 목소리가 엇갈렸지만 오만과 독선, 무능한 현 정부를 심판해 파탄난 서민경제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구해야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어 중도·보수를 아우르는 반문연대 미래통합당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청원구에 산업폐기물 소각장이 밀집되면서 ‘바람물질도시’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는 동안 수수방관하던 기성정치인과 단체장들이 이제와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청주시민에게 사과하고 속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기보다 덜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재선 의원이 되면 반드시 국민을 덜 불행하게 만드는 정치인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그는 “오송3산단에서 친환경 화장품 제조공장(클러스터) 단지를 만든다고 국회의원정책간담회 자리에 함께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시종 충북지사를 바라보면서 한쪽에는 발암물질 배출로 시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이 심각히 훼손돼 죽어가고 있는데 과연 저것이 진정성이 있는 얘기인가 싶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가장 기억에 남는 발의 법안으로 모바일 금융결제가 가능하도록 법제화 한 P2P법을 제정한 것을 꼽았다.

그는 대학시절 창업동아리로부터 시작해 ‘허니버터칩’ 등 성공한 수많은 브랜드를 냈던 것처럼 이제 수많은 청년들이 산업분야에서 자신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창후기리 소각장문제가 해결되면 청주문화제조창을 중심으로 청주의 젊은이들이 미래로 나아가는 꿈을 그리는 문화제조의 중심 청주 청원구를 만들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재선의원이 되면 그는 “기득권에 안주해 월급 정치인이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국회의원 3선 금지법'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제 청주시장이나 충북지사 등 단체장처럼 국회의원도 3선 이상 못하도록 해서 젊은 정치신인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국회에서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무리 인사로 “말 잘하고 똑똑한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을 똑똑하게 만드는 정치인을 뽑아야 할 때”라며 “소각장 문제로부터 가장 자유로운 젊은 정치인, 청원구민을 덜 불행하게 만들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젊은 정치인을 뽑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2019년 1월부터 오창 후기리 소각장 저지를 위한 지역현안에 전력하면서 ‘소각장 잔다르크 김수민’이란 별칭을 얻기도 했다.

저작권자 © 충북메이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