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공개]충북도의원 최고 자산가는 박상돈…39억여원
[재산 공개]충북도의원 최고 자산가는 박상돈…39억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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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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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이정현 기자 = 충북도의회 최고 자산가는 39억9000여만원을 신고한 박상돈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박 의원은 지난해보다 1632만원 감소한 39억957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도의원 28명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이어 서동학(26억3090만원)·이수완(25억9959만원) 의원 순이었다.

도의원 중 10억 이상 자산가도 7명이나 됐다.

박상돈·서동학·이수완 의원을 포함해 박성원(10억113만원), 이상식(10억3150만원), 이상욱(12억9234만원), 최경천(10억7973만원)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이상정 의원은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5억6312만원을 신고했는데 지난해보다 무려 13억9458만원이나 감소했다.

대다수 도의원은 지난해보다 재산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정 의원을 제외하고 육미선·이의영 의원이 각각 1억6929만원, 1억4623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 감소를 보였다.

반대로 재산 증가가 눈에 띄는 인물은 김기창 도의원으로 1억3622만원이 증가한 7억5594만원을 신고했다.

도의원 평균재산액은 6억원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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