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공개]충북기초단체장 최대 자산가 김재종 옥천군수
[재산 공개]충북기초단체장 최대 자산가 김재종 옥천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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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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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기초자치단체장 대부분이 지난해보다 재산이 증가했다. 도내 시장‧군수 중 최대 자산가는 김재종 옥천군수로 지난해 재산이 5억원 이상 늘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도내 시장·군수 11명의 평균 자산은 10억7660여만원으로 지난해 9억9200만원 보다 8400여만원 늘었다.

도내 기초자치단체장 중 최대 자산가는 김재종 옥천군수로 지난해보다 5억4500여만원 늘어난 27억3490만원을 신고했다.

김 군수는 본인 소유 토지와 부인 소유 건물·아파트 등의 공시가격 상승으로 3억3000여만원 올랐고, 예금과 채권도 각각 7500여만원과 4억4000여만원 늘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토지 공시지가 상승과 급여 저축·예금 이자 증가로 지난해보다 1억3890여만원 늘어난 17억5880여만원을 신고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본인과 자녀 등의 월급여 저축과 임대소득 등으로 지난해보다 1억4600여만원 증가한 14억2260여만원을 신고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과 급여소득으로 인한 예금증가 등으로 지난해보다 1억840여만원 증가한 12억4770여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10억498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관사 퇴거에 따른 주택 구매 등으로 1억7640여만원 감소한 8억7330여만원을 신고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채권 발생 등으로 예금이 9000여만원 줄면서 지난해보다 5170여만원 감소한 2억5860여만원을 신고했다.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상천 제천시장은 9억2090여만원과 3억4420여만원을 신고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7억9300여만원, 이차영 괴산군수과 류한우 단양군수는 5억8420여만원과 9억45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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