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청주청원선거구 이명주(왼쪽) 민중당 후보가 29일 오전 청주상당산성에서 텔레그램 n번방 이용자들 강력처벌을 요구하는 둘레길 캠페인을 벌였다.
4.15총선 청주청원선거구 이명주(왼쪽) 민중당 후보가 29일 오전 청주상당산성에서 텔레그램 n번방 이용자들 강력처벌을 요구하는 둘레길 캠페인을 벌였다.
4.15총선 청주청원선거구 이명주(사진) 민중당 후보가 29일 오전 청주상당산성에서 텔레그램 n번방 이용자들 강력처벌을 요구하는 둘레길 캠페인을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벌인 가운데 한 청소년 참가자의 등에 홍보용 현수막을 붙여주고 있다.
4.15총선 청주청원선거구 이명주(사진) 민중당 후보가 29일 오전 청주상당산성에서 텔레그램 n번방 이용자들 강력처벌을 요구하는 둘레길 캠페인을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벌인 가운데 한 청소년 참가자의 등에 홍보용 현수막을 붙여주고 있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4.15총선 청주청원선거구 이명주(사진) 민중당 후보가 29일 오전 청주상당산성에서 텔레그램 n번방 이용자들 강력처벌을 요구하는 둘레길 캠페인을 벌였다.

이 후보 지지자와 당원들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로 온 국민의 분노를 산 ‘텔레그램 n번방사건’의 이용자들이 2차 기해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대법원은 양형기준 강화, 국회는 특별법 제정으로 이들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도 국회의원이 되면 여성 및 아동청소년 성착취 범죄자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강력 처벌하는 입법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명주 후보 공약발표 등 영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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