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후삼(제천·단양) 국회의원은 17일 오전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좋은 제천·단양'을 위해 여당 재선 국회의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4.15총선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후삼(사진)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선거구 4.15총선 후보는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5일 나흘간 '로고송·율동 없는 선거'로 유세대신 지역 미화활동에 참여하겠다고 1일 밝혔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이후삼(사진)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선거구 4.15총선 후보는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5일 나흘간 '로고송·율동 없는 선거'로 유세대신 지역 미화활동에 참여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 후보는 "모든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와중에 선거운동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며 "대신 제천·단양을 위한 적임자가 누구인지 SNS를 활용한 정책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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