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TV의 '나는 후보자다' 4번째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최현호(사진) 청주서원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소식과 국민들의 불안 심리를 전하면서 정부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방역실패를 인정하고 대중국발 감염원으로부터 차단과 국내 발생 환자들의 빠른 완치를 위해 정성들여 치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메이커스TV의 '나는 후보자다' 4번째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최현호(사진) 청주서원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소식과 국민들의 불안 심리를 전하면서 정부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방역실패를 인정하고 대중국발 감염원으로부터 차단과 국내 발생 환자들의 빠른 완치를 위해 정성들여 치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최현호(사진) 미래통합당 4.15총선 청주서원선거구 후보는 2일 가족행복의 출발점인 여성 안심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여성 1인가구 스마트 안심세트, 성범죄 알림문자 서비스 지원 등 여성종합대책 강구 △데이트폭력·스토킹·몰카 범죄 등 여성 신종범죄예방 및 피해자지원 확대 △임산부 택시비 지원 및 바우처 금액 100만원(쌍둥이 100만원→140만원) 상향 조정 △다중화장실 몰카방지용 방범 스크린 확대 설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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