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유권자의 선택은?
4.15총선 유권자의 선택은?
미래통합당 정우택(흥덕)·최현호(서원)·김수민(청원)·윤갑근(상당) 후보도 이날 오전 9시 30분 청주 사직동 충혼탑 참배(사진) 후 각기 선거일정에 돌입했다.
미래통합당 정우택(흥덕)·최현호(서원)·김수민(청원)·윤갑근(상당) 후보도 이날 오전 9시 30분 청주 사직동 충혼탑 참배(사진) 후 각기 선거일정에 돌입했다.
미래통합당 정우택(흥덕)·최현호(서원)·김수민(청원)·윤갑근(상당) 후보도 이날 오전 9시 30분 청주 사직동 충혼탑 참배 후 각기 선거일정(사진)에 돌입했다.
미래통합당 정우택(흥덕)·최현호(서원)·김수민(청원)·윤갑근(상당) 후보도 이날 오전 9시 30분 청주 사직동 충혼탑 참배 후 각기 선거일정(사진)에 돌입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4.15총선 13일간의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됐다.

2일 충북도내 8개 선거구 정당별 후보들은 코로나19 정국을 감안해 아침 일찍 충혼탑을 참배하고 각기 조용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국민을 지킵니다'를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2일 오전 9시 15분 변재일(청원)·도종환(흥덕)·정정순(상당)·이장섭(서원) 후보가 청주사직동 충혼탑을 참배한 뒤 오전 9시 30분께 청주서원보건소를 찾아 방역의료진을 격려했다.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21대 국회의원선거 충북새로운미래선거대책위원회'도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미래통합당 충북도당도 '힘내라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를 캐치프레이즈로 경제 폭망으로 서민의 삶을 시름에 빠트린 정권심판의 레이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미래통합당 정우택(흥덕)·최현호(서원)·김수민(청원)·윤갑근(상당) 후보도 이날 오전 9시 30분 청주 사직동 충혼탑 참배 후 각기 선거일정에 돌입했다.

민생당 충북도당과 정의당 충북도당도 본격 선거운동 일정에 들어갔다.

민생당은 청주 주요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 레이스를 벌인다.

김종대(청주상당 후보) 정의당 충북도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청주 사직동 충혼탑 참배에 이어 오후 2시 지역방송·언론사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뒤 오후 4시 청주육거리에서 이자스민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과 한창민 전 부대표의 지원을 받아 거리유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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