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직(오른쪽)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과 정정순(왼쪽) 4.15총선후보는 3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정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전상직(오른쪽)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과 정정순(왼쪽) 4.15총선후보는 3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정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정정순(왼쪽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4.15총선 청주상당후보는 3일 오후 청주 금천동 선거사무실에서 전상직(왼쪽 다섯번째)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 주재구(왼쪽 네번째) 충북주민자치원로회장과 주민자치실질화 협약후 동행이란 펼침막을 보이며 기념촬영을 했다.
정정순(왼쪽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4.15총선 청주상당후보는 3일 오후 청주 금천동 선거사무실에서 전상직(왼쪽 다섯번째)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 주재구(왼쪽 네번째) 충북주민자치원로회장과 주민자치실질화 협약후 동행이란 펼침막을 보이며 기념촬영을 했다.

[cbMTV]한국주민자치중앙회(회장 전상직)와 충북주민자치원로회(회장 주재구)가 3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수영로 273,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4.15총선 청주상당선거구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주민자치실질화 협약을 체결했다.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과 정정순 4.15총선후보는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들은 주민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현행 주민자치제 아래에서 ‘주민은 주민자치의 주체가 되지 못하고, 주민은 아직 자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 인식에 공감했다.

이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주민이 주체가 되고 주민이 자치를 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주민자치실질화를 위한 국민협약식에는 정 후보 이외에도 시간차를 두고 변재일 민주당 청주청원후보, 김수민 미래통합당 청주청원후보, 정우택 미래통합당 청주흥덕후보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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