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유일의 국민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인 안종혁 전 천안시의원이 6일 오후 청주서 열린 4.15총선 국민의당 충청권 승리 전진대회에 참석후 청주대교 인근 사직분수대 앞에서 선거운동원들과 '비례대표 10번'을 찍어달라며 합동 거리유세를 벌이고 있다.
충청권 유일의 국민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인 안종혁 전 천안시의원이 6일 오후 청주서 열린 4.15총선 국민의당 충청권 승리 전진대회에 참석후 청주대교 인근 사직분수대 앞에서 선거운동원들과 '비례대표 10번'을 찍어달라며 합동 거리유세를 벌이고 있다.
충청권 유일의 국민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인 안종혁 전 천안시의원이 6일 오후 청주서 열린 4.15총선 국민의당 충청권 승리 전진대회에 참석후 청주대교 인근 사직분수대 앞에서 선거운동원들과 비례대표 10번을 찍어달라며 합동 거리유세를 벌이고 있다.
충청권 유일의 국민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인 안종혁 전 천안시의원이 6일 오후 청주서 열린 4.15총선 국민의당 충청권 승리 전진대회에 참석후 청주대교 인근 사직분수대 앞에서 선거운동원들과 비례대표 10번을 찍어달라며 합동 거리유세를 벌이고 있다.
충청권 유일의 국민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인 안종혁 전 천안시의원이 6일 오후 청주서 열린 4.15총선 국민의당 충청권 승리 전진대회에 참석후 청주대교 인근 사직분수대 앞에서 선거운동원들과 비례대표 10번을 찍어달라며 안철수(국민의당 대표) 중앙당 선대위원장 의료봉사 사진 등이 들어간 피켓을 들고 합동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충청권 유일의 국민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인 안종혁 전 천안시의원이 6일 오후 청주서 열린 4.15총선 국민의당 충청권 승리 전진대회에 참석후 청주대교 인근 사직분수대 앞에서 선거운동원들과 비례대표 10번을 찍어달라며 안철수(국민의당 대표) 중앙당 선대위원장 의료봉사 사진 등이 들어간 피켓을 들고 합동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충북메이커스TV]4.15총선 사전투표일(10~11일)을 닷새 앞두고 국민의당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가 6일 오후 청주 충북도당 당사에서 승리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충청권 유일의 국민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인 안종혁 전 천안시의원도 함께했다.

이연우·남기예·안종혁·안창현 등 4명의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장 수여와 함께 필승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김현문(충북도당위원장) 충청권 선대위원장은 "일하는 정치, 국민의 삶을 보듬는 정치를 위해 이번 4.15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하자"며 "지역구 의원은 평소 지지했던 인물을, 비례대표 의원은 10번 국민의당을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

안종혁 비례대표 후보는 "기득권 정치는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편법과 꼼수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안철수 대표만이 진심을 다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창현 중앙당 선대위 홍보본부장은 "안철수 대표 부부가 15일간의 대구경북 의료봉사에 이어 안 대표 홀로 국민속으로 민생탐방을 위해 400㎞ 국토종주에 나섰다"며 "이번 총선에서 20%이상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충청권 선대위는 승리 전진대회 이후 국민의당 홍보차량과 선거사무원이 함께하는 청주대교 인근 사직동분수대 앞 합동 거리유세에 나섰다.

국민의당 선대위 '언행일치'는 안철수 대표를 선대위원장으로 이태규·권은희 전 의원 등 5명의 선대위원과 충청권 선대위를 비롯한 전국 7개 권역별 선대위를 구성, 선거활동에 나섰다.

국민의당은 이번 선거에서 26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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