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분리배출'을 슬로건으로 청주시 ‘25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5일 오후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한범덕 청주시장과 이재희 녹색청주협의회 상임의장, 시민, 환경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선언문 낭독과 환경대상 및 유공자 표창  등 순으로 열렸다.
'생활 속 분리배출'을 슬로건으로 청주시 ‘25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5일 오후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한범덕 청주시장과 이재희 녹색청주협의회 상임의장, 시민, 환경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선언문 낭독과 환경대상 및 유공자 표창 등 순으로 열렸다.
'생활 속 분리배출'을 슬로건으로 청주시 ‘25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5일 오후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한범덕 청주시장과 이재희 녹색청주협의회 상임의장, 시민, 환경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선언문 낭독과 환경대상 및 유공자 표창  등 순으로 열렸다.
'생활 속 분리배출'을 슬로건으로 청주시 ‘25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5일 오후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한범덕 청주시장과 이재희 녹색청주협의회 상임의장, 시민, 환경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선언문 낭독과 환경대상 및 유공자 표창 등 순으로 열렸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생활 속 분리배출'을 슬로건으로 청주시 ‘25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5일 오후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렸다.

한범덕 청주시장과 이재희 녹색청주협의회 상임의장, 시민, 환경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환경선언문 낭독과 환경대상 및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청주시 환경대상에는 ㈜에스피씨팩이 대상을, 충북고등학교 동아리 ‘공유와 상생’이 단체부문 금상을, 최현식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수가 개인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7명이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환경보전에 공헌한 청주시민 12명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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