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TV]한전 충북본부, 청주시에 착한 면마스크·생필품 전달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한국전력 충북본부가 7일 오후 청주시청 직지실을 찾아 550만원 상당의 착한 면마스크 1000세트와 300만원 상당의 쌀·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홍성규 한전 충북본부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에게 청주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200세대에 전달해 달라고 기탁했다.

한전 충북본부는 어버이날(8일)을 하루 앞두고 노인일자리사업기관인 우암시니어클럽과 공공디자인이즘에 제작의뢰한 면마스크 3000세트를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