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17일부터 3일간 국내 최대 전기차 전시회인 'xEV트렌드코리아2022'에 참가한다.
충북도가 17일부터 3일간 국내 최대 전기차 전시회인 'xEV트렌드코리아2022'에 참가한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도가 17일부터 3일간 국내 최대 전기차 전시회인 'xEV트렌드코리아2022'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현대자동차, 기아, 볼보를 포함한 국내외 모빌리티 트렌드 기업들이 친환경 전기 상용차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행사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오창 이차전지소부장특화단지 지정 △수소 모빌리티 구축 △혁신도시대상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계획 등 다가오는 미래차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충북의 발전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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