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청주 개신동에서 상가와 사무실 개발위주로 담당해 왔던 ㈜삼성부동산C&B가 23일 청주대사거리 인근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탐난다부동산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재오픈했다.

탐난다부동산은 앞으로 상가와 사무실 개발을 해오던 삼성부동산C&B와 토지개발을 해오던 ㈜주말농부 일을 함께 하면서 유튜브 탐난다부동산TV의 온라인 정보서비스까지 더한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무빈 탐난다부동산TV 대표는 "다양한 연령층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만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부동산정보와 자산증식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 한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