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TV]민주평화당 충북도당이 창당 한달 여 만인 지난 5월 31일 충북도의원 비례대표로 구은영(38) 후보를 발표했다.

구 후보는 정치 초년생이지만 두 아이를 둔 어머니로 학부모의 마음을 대변해 ‘효도비’ 지원과 ‘낡은 도청 이전신축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

1당 독주를 막고 서민을 위한 견제 정당은 ‘민주평화당’ 밖에 없다는 구 후보의 출마의 변을 충북메이커스TV(cbMTV)가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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