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찬)는 오는 10월 5일부터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음성명작페스티벌 판매 인삼에 대한 잔류농약분석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음성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찬)는 오는 10월 5일부터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음성명작페스티벌 판매 인삼에 대한 잔류농약분석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음성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찬)는 오는 10월 5일부터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음성명작페스티벌 판매 인삼에 대한 잔류농약분석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소비자의 안전한 농산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았다.

음성 인삼의 잔류농약분석 결과는 음성명작페스티벌 농산물 판매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찬 음성농기센터 소장은 "안전한 농산물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가 직접 잔류농약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질 좋은 음성인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부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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