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음성군 조병옥 군수가 1일 집무실에서 최동식 하사의 친족인 최명옥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 기념패를 전수했다.
최 하사는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1954년 4월 20일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해 음성군이 국방부를 대신해 이날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음성군 조병옥 군수가 1일 집무실에서 최동식 하사의 친족인 최명옥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 기념패를 전수했다.
최 하사는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1954년 4월 20일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해 음성군이 국방부를 대신해 이날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