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 지원 사업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보은군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 지원 사업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보은군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 지원 사업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올해 2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모두 7가구에 가구당 300만원씩 왕복 항공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구비서류를 갖춰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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