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오는 3월 착공 예정인 多봄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5일 개최했다.
제천시가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오는 3월 착공 예정인 多봄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5일 개최했다.
제천시가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오는 3월 착공 예정인 多봄커뮤니티센터(조감도) 건립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5일 개최했다.
제천시가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오는 3월 착공 예정인 多봄커뮤니티센터(조감도) 건립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5일 개최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제천시가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오는 3월 착공 예정인 多봄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5일 개최했다.

다봄커뮤니티센터는 제천시 명지동 80 일원에 128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221㎡ 규모로 종합사회복지관과 가족센터, 돌봄센터를 갖춘 종합복지시설로 지어진다.

시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건물 개방성에 초점을 맞춰 건축할 방침이다.

센터는 인근에 조성 중인 남부생활체육공원과도 연결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민을 위한 복지 거점 시설인 다봄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다양한 복지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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