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7일 낮 12시까지 일본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누리집(https://www.mss.go.kr/공지사항)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한정 해 온라인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충북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7일 낮 12시까지 일본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누리집(https://www.mss.go.kr/공지사항)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한정 해 온라인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7일 낮 12시까지 일본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누리집(https://www.mss.go.kr/공지사항)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한정 해 온라인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일본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은 20대 이상 모든 세대 남녀가 이용하는 전자상거래 1위 플랫폼이다.

일본 온라인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충북중소벤처기업청은 전국 9개 지방청과 공동으로 선착순 300여명을 접수 받아 신청 마감 당일 줌(Zoom)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일본의 이커머스 시장 현황 및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 입점전략, 라쿠텐 입점 및 성공사례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043-230-53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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