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은 9일 오후 5시 증평문화회관에서 오케스트라 상상(예술감독·지휘 유용성)의 나를 위한 명상음악회(Meditation music for me)를 개최한다.
증평군은 9일 오후 5시 증평문화회관에서 오케스트라 상상(예술감독·지휘 유용성)의 나를 위한 명상음악회(Meditation music for me)를 개최한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증평군은 9일 오후 5시 증평문화회관에서 오케스트라 상상(예술감독·지휘 유용성)의 나를 위한 명상음악회(Meditation music for me)를 개최한다.

이날 국악관현악단 상상은 가야금 연주자 송정언, 아쟁 연주자 성한여름, 인도 악기 시타르 연주자 한샘바위와 협주를 통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인도악기 시타르와 국악과의 만남은 삶과 우주의 태동을 신비로운 음색으로 그려낸다.

무영문화재 76호 택견이수자 정구성이 참여해 택견과 명상을 결합한 택견 명상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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