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오른쪽서 두 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추석을 앞둔 지난 12일 최재형(왼쪽) 보은군수 등과 보은군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사과 수확·선별·출하 현황 등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황근(오른쪽서 두 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추석을 앞둔 지난 12일 최재형(왼쪽) 보은군수 등과 보은군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사과 수확·선별·출하 현황 등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정황근(사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추석을 앞둔 지난 12일 최재형 보은군수 등과 보은군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사과 수확·선별·출하 현황 등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APC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34억 원을 들여 보은군 삼승면 우진리 일원 1만7925㎡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8617㎡로 조성, 연간 8000여t을 선별, 포장할 수 있다.

지난 7월 보은군은 충북원예농협과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정상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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