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대표브랜드인 생거진천쌀이 6일 열린 '2022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쌀 부문 1위에 올랐다.
진천군 대표브랜드인 생거진천쌀이 6일 열린 '2022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쌀 부문 1위에 올랐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2023년 대한민국 쌀페스티벌이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생거진천쌀이 우수브랜드로 국립식량과학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쌀 페스타에 도내 대표브랜드인 △직지쌀·청원생명쌀(청주시) △미소진쌀(충주시) △속리산쌀·정이품쌀·보은황토쌀(보은군) △황금물결 맑은쌀(영동군) △생거진천쌀(진천군) △다올찬쌀(음성군)이, 쌀 가공식품으로 △소로리쌀쿱영농조합(식혜) △미잠미가(쌀빵) △블루웨일브루하우스(쌀맥주)가 전시 및 홍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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