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귀어학교가 22일 충주 소재 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 문을 열었다.
충북귀어학교가 22일 충주 소재 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 문을 열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귀어학교가 22일 충주 소재 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 문을 열었다.

충북귀어학교는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어 영상교육실, 실습실, 교육장 등 교육시설 리모델링 및 기숙시설 증축(280㎡ 9호실), 교육장비 구입 등을 완료하고 올 1월 11월 1기 교육생 9명을 선발, 4주간의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을 위한 합숙 중에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정화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을 비롯해 민영완 충북도 농정국장, 1기 교육생 및 충북 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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