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군의장협의회(회장 김병국-오른쪽서 두 번째)는 4일 청주시의회 이화정(왼쪽서 두 번째·국민의힘·영운용암1동)·정재우(왼쪽·더불어민주당·오창읍)·홍순철(오른쪽·국민의힘·복대2가경동) 의원에게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충북시·군의장협의회(회장 김병국-오른쪽서 두 번째)는 4일 청주시의회 이화정(왼쪽서 두 번째·국민의힘·영운용암1동)·정재우(왼쪽·더불어민주당·오창읍)·홍순철(오른쪽·국민의힘·복대2가경동) 의원에게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시·군의장협의회(회장 김병국)는 4일 청주시의회 이화정(국민의힘·영운용암1동)·정재우(더불어민주당·오창읍)·홍순철(국민의힘·복대2가경동) 의원에게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충북시·군의장협의회는 매년 도내 11개 시·군의회 의원 중 지역사회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우수의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이날 표창패를 받은 의원들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시민들의 안전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 의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라고 큰 상을 준 것 같다”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 분들에게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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