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4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일원에서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착공식을 가졌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4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일원에서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착공식을 가졌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4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일원에서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조감도) 착공식을 가졌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4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일원에서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조감도) 착공식을 가졌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4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리 일원에서 오송 국제 K-뷰티아카데미 착공식을 가졌다.

김영환 충북지사, 도종환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착공세리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K-뷰티아카데미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청주전시관 부지내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9044㎡로 건축예정이다.

충북은 전국 화장품 생산량(230여개사)의 31%(전국 2위), 수출량의 26%를 차지하며 뷰티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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