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대 충북도의사회장에 양승덕(가운데) 전 청주시의회장이 16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71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선출됐다. 사진은 양승덕 전 청주시의사회장이 지난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8대 충북도의사회장에 양승덕(가운데) 전 청주시의회장이 16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71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선출됐다. 사진은 양승덕 전 청주시의사회장이 지난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8대 대의원회 의장에 박홍서(사진) 전 충북도의사회장이 지난 16일 오후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71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선출됐다.
38대 대의원회 의장에 박홍서(사진) 전 충북도의사회장이 지난 16일 오후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71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선출됐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38대 충북도의사회장에 양승덕(청주양승덕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전 청주시의회장이 선출됐다.

충북도의사회는 지난 16일 오후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71차 정기 대의원총회에 단독 입후보한 양 전 청주시의사회장을 충북도의사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38대 대의원회 의장에 박홍서(청주제일가정의학과의원) 전 충북도의사회장이 선출됐다.

양 회장과 박 의장의 임기는 2027년 3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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