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편집윤리위원회 2024년 1차 정례회가 28일 오후 청주 수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얼마 남지 않은 22대 국회의원선거 공정보도와 사회적 선한 영향력을 미칠 감동사연 발굴 보도를 주문했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유광선 위원, 경철수(편집장) 사내위원, 최영준 고문, 김홍배 위원장, 김현문 고문 등이다.
충북메이커스 편집윤리위원회 2024년 1차 정례회가 28일 오후 청주 수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얼마 남지 않은 22대 국회의원선거 공정보도와 사회적 선한 영향력을 미칠 감동사연 발굴 보도를 주문했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유광선(행정사) 위원, 경철수(충북메이커스 편집장) 사내위원, 최영준(변호사) 고문, 김홍배(㈜보건에너지 대표이사) 위원장, 김현문(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고문 등이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메이커스 편집윤리위원회 2024년 1차 정례회가 28일 오후 청주 수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얼마 남지 않은 22대 국회의원선거 공정보도와 사회적 선한 영향력을 미칠 감동사연 발굴 보도를 주문했다.

김홍배(㈜보건에너지 대표이사) 편집윤리위원장은 “충북메이커스가 현재도 잘 하고 있지만 얼마 남지 않은 4.10총선 공정보도와 함께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감동사연을 발굴해 사회적 공기로서의 역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문(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고문은 “편집윤리위원회의 제작 과정 참여가 잘 지켜지지 않는데 관심을 많이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례회는 충북메이커스 사내 위원 의결권 위임 등으로 전체 7명의 편집윤리위원 중 6명이 참석해 과반 이상 성원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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