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기관경영실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충북TP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기관경영실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충북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관경영실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 등급(S등급)을 받았다.

충북TP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기관경영실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기관관리·주요사업·종합성과 등 3대 분야 14개 지표로 나눠 진행됐다.

김진태 청주TP 원장은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설립목적,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충북의 산업경제 발전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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