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TV=경철수 기자]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이 고향인 오천도(영상)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는 스스로를 진정한 보수인으로 자처한다.

그는 충북 공직사회 비리가 터지면 '쓸어버리겠다'며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와 퍼포먼스를 하며 쓴소리를 할 줄 아는 바른소리 사나이다.

그가 고향의 운전에티켓, 택시 승강장 베이대가 없어 도심 지정체와 추돌사고 우려, 학연·지연·혈연으로 제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충북의 시민사회단체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

‘쓴약은 몸에 좋다’고 했던가 그의 고향사랑 듬뿍 담긴 바른소리를 영상 인터뷰로 담아 보았다.

충북메이커스의 신년 야심 연재작 메이커스를 찾아서 2편은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의 고향에 대한 쓴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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