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이 2019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에 들어갔다.
NH농협손해보험이 2019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에 들어갔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이 오는 3월 22일까지 2019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과수 4종과 원예시설, 버섯보험 등이다.

농협손해보험은 이번 상품이 기존의 특정위험상품과 적과전종합위험상품의 보장범위를 일원화했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의 보험료 50%는 정부가, 30~40%는 지방자치단체가, 농가는 10~20%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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