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의원, 일신여고서 '고끼오' 특강
정우택 의원, 일신여고서 '고끼오' 특강
  • 남수미 기자
  • 승인 2019.07.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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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끼를 펼치게 하는 5가지 노하우 제언

"한국 깨우는 동량으로"…학생들 손수그린 초상화 등 전달
정우택(자유한국당·청주상당) 국회의원이 9일 오전 청주 일신여자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고끼오'를 주제로 특강을 벌였다.
정우택(자유한국당·청주상당) 국회의원이 9일 오전 청주 일신여자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고끼오'를 주제로 특강을 벌였다.
일신여고 학생들은 9일 오전 정우택 국회의원의 특강 후 손수 그린 초상화와 꽃다발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일신여고 학생들은 9일 오전 정우택 국회의원의 특강 후 손수 그린 초상화와 꽃다발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정우택(자유한국당·청주상당) 국회의원이 9일 오전 청주 일신여자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고끼오'를 주제로 특강을 벌였다.

고끼오는 고등학생의 끼를 펼치게 하는 5가지 노하우의 줄인 말이다.

정 의원은 일신여고 학생들에게 △건강에 투자하고 △블루오션을 찾아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세로 매사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원하는 것이 있으면 △꿈을 향해 쇄도해 나아가라고 조언했다.

일신여고는 매년 각계 명사를 초청, 학생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를 넓혀 주는 강연을 열고 있다.

이날 일신여고 학생들은 정 의원의 특강 후 손수 그린 초상화와 꽃다발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국내외 성공사례를 든 정 의원의 강연이 재미있고,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정 의원은 "잠들어 있는 새벽을 깨우는 힘찬 닭의 울음소리처럼 일신여고 학생들도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해 침체돼 있는 대한민국을 깨우는 동량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68년 개교한 일신여고(교장 김종서)는 충북지역 52개 일반고 가운데 2019년 졸업자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90.05%로 도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청주권 대표 학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