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음성군 대소면 엔젤에스캄(대표 김정숙)이 7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천연 미네랄 수제비누 1000장을 기탁했다.
엔젤에스캄은 2007년 비누 연구를 시작으로 10여년 넘는 오랜 시간 끝에 100%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비누를 자체 개발, 판매하고 있다.
김정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음성군 대소면 엔젤에스캄(대표 김정숙)이 7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천연 미네랄 수제비누 1000장을 기탁했다.
엔젤에스캄은 2007년 비누 연구를 시작으로 10여년 넘는 오랜 시간 끝에 100%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비누를 자체 개발, 판매하고 있다.
김정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