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국제홍보대사에 송석준 코리안가든 건립추진위원장 위촉
영동군, 국제홍보대사에 송석준 코리안가든 건립추진위원장 위촉
  • 경철수 기자
  • 승인 2019.11.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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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상촌면 출신으로 29대 호주 시드니 한인회장 역임…

영동의 다양한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가교역할 기대
영동군이 1호 국제 홍보대사에 송석준(오른쪽) 코리안가든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위촉했다.
영동군이 1호 국제 홍보대사에 송석준(오른쪽) 코리안가든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위촉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영동군이 1호 국제 홍보대사에 송석준(65) 코리안가든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위촉했다.

군은 박세복 영동군수가 하루 앞서 영동 상촌면 출신으로 29대 호주 시드니 한인회장을 역임한 송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이달부터 호주 시드니와 대외교류 관계 구축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 홍보대사를 위촉한다고 설명했다.

송 위원장은 앞으로 2021년 10월까지 2년간 영동군 국제 홍보대사로 활약하면서 영동의 다양한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송 위원장이 호주 지방정부와 영동군의 교섭 및 자매결연 추진, 지역 축제에 호주 주요인사 초청 및 홍보, 청소년 해외어학연수 일정 섭외·자문, 지역 농·특산물 포도와 와인 등의 홍보와 판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송 위원장은 "내 고향 영동의 자랑거리들을 더 많이 알아가고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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