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의 '미라클 2X'가 '2019 화해 뷰티어워드' 트리트먼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세화피앤씨의 '미라클 2X'가 '2019 화해 뷰티어워드' 트리트먼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세화피앤씨의 '미라클 2X'가 '2019 화해 뷰티어워드' 트리트먼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감성화장품 브랜드 모레모의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 2X'가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가 주최한 2019년 화해 뷰티어워드에서 린스·트리트먼트·팩부문 1위에 올랐다.

화해 뷰티어워드는 약 1년간 정직한 실사용자 리뷰와 평점, 랭킹 집계기준을 분석해 선정하는 화장품 업계의 대표적 어워드로 유명하다.

올해는 2018년 11월 1일부터 지난 10월 31일까지 판매된 화장품 10만여종에 대한 제품리뷰 107만여건이 평가에 반영됐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손상모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헤어케어 분야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1976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고농축 헤나추출 기술과 염모제 포뮬레이션기술을 다수 보유 라헨느, 프리모, 리체나와 신규브랜드 얼스노트 등 국내외 프리미엄 염색약 시장을 선도하며 세계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8년 연속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화장품 부문 1위 수상 등 감동경영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메이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