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9일 오전 뉴스 읽어주는 남자에선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차례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충북도가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설 명절 전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외면한 가운데 물가마저 큰 폭으로 올라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일부 과일과 야채는 2배 이상 올라 서민들의 호주머니 사정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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