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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후삼)는 지난 29일 도당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6.13지방선거 공천자 및 경선여부를 발표했다. 도당 공관위는 미투 의혹이 불거진 충주지역의 경우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도당 공관위는 청주시장선거구(이광희 ·정정순·한범덕 3인 경선)와 제천시장선거구(이경용·이근규·이상천)는 3인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광역의원 선거구 중 △청주시 8선거구 류한복·박상돈 2인 경선 △청주시 9선거구 연철흠·최미애 2인 경선 △청주시 12선거구 이의영 단수 공천 △충주시 1선거구 김일한·정상교·최용수 3인 경선 △충주시 2선거구 서동학·심흥섭·전찬덕 3인 경선 △보은군 이재열·하유정 2인 경선지역으로 최종 확정했다.

기초의원선거구인 △청주시라선거구 김기동(가)·박용현(나) △청주시바선거구 김용규(가)·김영근(나) △청주시차선거구 변은영(가)·임정수(나)·김명수(다) △충주시다선거구 권정희(가)·박상호(나) △충주시사선거구 김인기·유영기·조중근·허영옥 4인 경선 △단양군가선거구 장영갑(가)·이경표(나) △단양군나선거구 오시백(가)·김영주(나) △괴산군가선거구 이덕용(가)·최경섭(나)·신동운(다) △괴산군 다선거구 김낙영 단수공천 지역으로 확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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