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헌(사진) 괴산군수가 14일 모교인 괴산고에서 1, 2학년 재학생 216명을 대상으로 '큰나무(선배)가 꿈나무(후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했다.
송인헌(사진) 괴산군수가 14일 모교인 괴산고에서 1, 2학년 재학생 216명을 대상으로 '큰나무(선배)가 꿈나무(후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했다.
송인헌(사진) 괴산군수가 14일 모교인 괴산고에서 1, 2학년 재학생 216명을 대상으로 '큰나무(선배)가 꿈나무(후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했다.
송인헌(사진) 괴산군수가 14일 모교인 괴산고에서 1, 2학년 재학생 216명을 대상으로 '큰나무(선배)가 꿈나무(후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했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송인헌(사진) 괴산군수가 14일 모교인 괴산고에서 1, 2학년 재학생 216명을 대상으로 '큰나무(선배)가 꿈나무(후배)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했다.

송 군수는 학창 시절의 이야기와 공직생활의 경험담을 통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기까지의 일화를 소개하며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괴산고 21회 졸업생으로 모교에서 후배들에게 특강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꿈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송 군수는 지난 8월 괴산고 전학년을 대상으로 지급한 미래인재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도 가졌다.

1951년 9월 개교한 괴산고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치 있는 미래사회를 추구하는 선(善)한 교육'을 비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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