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봉(사진) 청주상생포럼C+ 대표는 14일 오전 11시 30분 청주지검 앞에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중대시민재해 적용 촉구 1인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송재봉(사진) 청주상생포럼C+ 대표는 14일 오전 11시 30분 청주지검 앞에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중대시민재해 적용 촉구 1인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송재봉(사진) 청주상생포럼C+ 대표는 14일 오전 11시 30분 청주지검 앞에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중대시민재해 적용 촉구 1인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충북지사와 행복청장, 청주시장에게 명백한 책임 있다"며 "책임자가 명확한 참사이기에 중대시민재해 규정을 적용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1인 시위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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