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과 행동하는학부모연합 등 8개 보수교육단체로 구성된 바른교육세움네트워크는 25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음란유해도서를 전량 회수하고 아동청소년으로부터 분리하라고 요구했다.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과 행동하는학부모연합 등 8개 보수교육단체로 구성된 바른교육세움네트워크는 25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음란유해도서를 전량 회수하고 아동청소년으로부터 분리하라고 요구했다.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과 행동하는학부모연합 등 8개 보수교육단체로 구성된 바른교육세움네트워크는 25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음란유해도서를 전량 회수하고 아동청소년으로부터 분리하라고 요구했다.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과 행동하는학부모연합 등 8개 보수교육단체로 구성된 바른교육세움네트워크는 25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음란유해도서를 전량 회수하고 아동청소년으로부터 분리하라고 요구했다.

[CBMTV]바세움, 공공·학교도서관 음란유해도서 전량회수 촉구[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과 행동하는학부모연합 등 8개 보수교육단체로 구성된 바른교육세움네트워크는 25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음란유해도서를 전량 회수하고 아동청소년으로부터 분리하라고 요구했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과 행동하는학부모연합 등 8개 보수교육단체로 구성된 바른교육세움네트워크는 25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음란유해도서를 전량 회수하고 아동청소년으로부터 분리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청소년이 사춘기 때 꼭 알아야 하는 성교육을 명분으로 동성간 성행위와 유사성행위, 집단성교 등 아이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음란유해도서가 19종에 이른다고 전했다.

박수경 행동하는 학부모연합 대표는 제천의 공공도서관 사례를 전하면서 학부모들은 현재 내 아이 학교도서관 책이 안전한가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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