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9일 의료비후불제 사업 확대에 따른 의료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충북도는 29일 의료비후불제 사업 확대에 따른 의료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도는 29일 의료비후불제 사업 확대에 따른 의료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북도 의사회와 치과의사회, 의료비후불제 협약병원 소속 의료계 전문가,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도는 의료비후불제 대상 질환을 임플란트, 슬·고관절, 척추, 심뇌혈관 등 6개 질환에서 치아교정, 암, 소화기, 호흡기, 산부인과, 골절, 비뇨기, 안과 등을 추가한 14개 질환으로 최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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