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눈썰매장 붕괴사고 피해자 가족들이 재개장 소식에 3일 오전 청주시 임시청사 기자회견을 통해 성의 있는 사과와 사고 진상규명, 관계자 처벌 및 제대로 된 보상이 우선이라면서 재개장 철회를 요구했다.
청주 눈썰매장 붕괴사고 피해자 가족들이 재개장 소식에 3일 오전 청주시 임시청사 기자회견을 통해 성의 있는 사과와 사고 진상규명, 관계자 처벌 및 제대로 된 보상이 우선이라면서 재개장 철회를 요구했다.
청주 눈썰매장 붕괴사고 피해자 가족들이 재개장 소식에 3일 오전 청주시 임시청사 기자회견을 통해 성의 있는 사과와 사고 진상규명, 관계자 처벌 및 제대로 된 보상이 우선이라면서 재개장 철회를 요구했다.
청주 눈썰매장 붕괴사고 피해자 가족들이 재개장 소식에 3일 오전 청주시 임시청사 기자회견을 통해 성의 있는 사과와 사고 진상규명, 관계자 처벌 및 제대로 된 보상이 우선이라면서 재개장 철회를 요구했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청주 눈썰매장 붕괴사고 피해자 가족들이 재개장 소식에 3일 오전 청주시 임시청사 기자회견을 통해 성의 있는 사과와 사고 진상규명, 관계자 처벌 및 제대로 된 보상이 우선이라면서 재개장 철회를 요구했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청주 눈썰매장 붕괴사고 피해자 가족들이 재개장 소식에 3일 오전 청주시 임시청사 기자회견을 통해 성의 있는 사과와 사고 진상규명, 관계자 처벌 및 제대로 된 보상이 우선이라면서 재개장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눈썰매장 보행통로 붕괴사고 당시 우리 아이와 가족을 구한 것은 시민과 피해자 가족들이었다”면서 “사고 당시 안전요원들은 추가 붕괴를 우려해 움직이지 말라 하고 철수해 버렸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시는 피해 가족들에게 위로 문자를 통해 보험으로 보상한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면서 성의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12월 24일 오후 4시 30분께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된 꿀잼왕국 눈썰매장 보행통로 붕괴사고로 10여명이 눈 아래 깔리고 3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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