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를 방문 중인 충북도의회 대표단의 황영호(오른쪽서 두 번째·충북도의회 의장) 단장이 지난 23일(현지시각) 몽골 방송에 출연해 우리나라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을 직접 요리하며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소개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를 방문 중인 충북도의회 대표단의 황영호(오른쪽서 두 번째·충북도의회 의장) 단장이 지난 23일(현지시각) 몽골 방송에 출연해 우리나라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을 직접 요리하며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소개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를 방문 중인 충북도의회 대표단의 황영호(오른쪽·충북도의회 의장) 단장이 지난 23일(현지시각) 몽골 방송에 출연해 우리나라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을 직접 요리하며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소개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를 방문 중인 충북도의회 대표단의 황영호(오른쪽·충북도의회 의장) 단장이 지난 23일(현지시각) 몽골 방송에 출연해 우리나라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을 직접 요리하며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소개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를 방문 중인 충북도의회 대표단의 황영호(사진·충북도의회 의장) 단장이 지난 23일(현지시각) 몽골 방송에 출연해 우리나라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을 직접 요리하며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소개했다.

울란바토로시 인근 몽골 최대 규모의 온실 스마트팜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황 단장은 떡국과 함께 몽골 전통음식인 '허르헉'을 요리하며 선보였다.

황 단장은 "한국과 몽골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전통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공통된 문화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몽골을 공식 방문한 충북도의회 대표단은 지난 21일 울란바토르시의회와 교육과학부를 방문해 K-유학생 사업 및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에 관한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충북메이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