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정부 규제를 비웃듯 수도권 인접 충북도의 주간아파트값 상승세에 비례해 공인중개사 수도 증가하면서 과당경쟁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1일 한국부동산원의 7월 첫째주 전국 주간아파트가격 동향 조사를 보면 매매가격은 0.26%, 전세가격은 0.19% 올랐다.지역별로는 인천(0.46%), 경기(0.43%), 제주(0.37%), 부산(0.27%), 충남(0.24%), 충북(0.22%), 전북(0.21%), 광주·대전(0.19%), 서울(0.15%), 울산(0.14%) 등 전국적으로 상승했다.공표지역 176개
건설·부동산
경철수 기자
2021.07.11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