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겸(오른쪽·㈜정원커머스 회장)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겸 국풍22포럼 청원지회장이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국풍22포럼 전국임원진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와 제도정비에 집권 여당이 나서달라고 김기현(왼쪽)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건의했다.
김선겸(오른쪽·㈜정원커머스 회장)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겸 국풍22포럼 청원지회장이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국풍22포럼 전국임원진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와 제도정비에 집권 여당이 나서달라고 김기현(왼쪽)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건의했다.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국풍22포럼 전국임원진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선겸(오른쪽서 네 번째·㈜정원커머스 회장)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겸 국풍22포럼 청원지회장이 김기현(오른쪽서 다섯 번째)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전국 중소기업 경제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와 제도정비에 나서 달라고 건의한 뒤 포럼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국풍22포럼 전국임원진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선겸(오른쪽서 네 번째·㈜정원커머스 회장)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겸 국풍22포럼 청원지회장이 김기현(오른쪽서 다섯 번째)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전국 중소기업 경제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와 제도정비에 나서 달라고 건의한 뒤 포럼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김선겸(사진·㈜정원커머스 회장)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겸 국풍22포럼 청원지회장이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국풍22포럼 전국임원진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와 제도정비에 집권 여당이 나서달라고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건의했다.

김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경제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구호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19후 청주시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대외적인 노력을 전하면서 정치 및 경제단체의 협력을 통한 기업환경 개선과 여건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는 "국민의힘에 대한 관심과 지지에 감사를 드린다"며 "대통령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상황에서 책임 있는 집권여당 대표로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김 회장은 "청주 중소기업활성화를 위해선 대외적인 다양한 정치 및 경제 단체와 협력을 통해 청주시 기업환경 개선과 여건 조성을 위한 활동이 지속돼야 한다"며 "청기협이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후원에 나설 것이고, 김 대표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청주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메이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