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가운데) 충북지사는 9일 최근 셋째, 넷째 쌍둥이를 출산해 총 1억원의 출산지원금을 받는 괴산군 문광면 임완준·이애란 씨 부부를 찾아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영환(가운데) 충북지사는 9일 최근 셋째, 넷째 쌍둥이를 출산해 총 1억원의 출산지원금을 받는 괴산군 문광면 임완준·이애란 씨 부부를 찾아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김영환(사진) 충북지사는 9일 최근 셋째, 넷째 쌍둥이를 출산해 총 1억원의 출산지원금을 받는 괴산군 문광면 임완준·이애란 씨 부부를 찾아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날 쌍둥이 가정에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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