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김영환(사진) 충북지사는 9일 최근 셋째, 넷째 쌍둥이를 출산해 총 1억원의 출산지원금을 받는 괴산군 문광면 임완준·이애란 씨 부부를 찾아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날 쌍둥이 가정에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충북 올 5월 출생신고 증가율 전국 1위
- 충북 올 4월까지 출생등록 증가율 전국1위
- 충북도 인구 늘리기 범도민 추진협의체 구성
- [CBMTV]충북도 민선8기 도정 로드맵 발표
- 충북도 5월부터 '출산육아수당' 지급
- 인구절벽, 충북 소멸 위기감에 도정 역량 집중키로
- 김영환 충북지사, 현금성 복지공약 시·군 부담 덜기 위한 파격 제안
- 김영환 충북지사 "충북창업펀드, 청년 꿈 실현 마중물"
- 김영환 충북지사, 인도네시아·몽골시장 개척 나서
- 충북도 출생률 증가 10% 달성 위한 3개 분야 18개 신규 사업 추진
- 김영환 충북지사, 코로나19·독감 예방백신 동시 접종
- 김영환 충북지사, AI·e스포츠 등 문화지체현상 경계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