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사진·영상) 청주참사랑교회 목사는 30일 오후 ‘충북메이커스TV-박종선의 오 해피데이’에서 기후위기 시대 큰 재앙이 될 수 있는 집중호우도 미리 잘 준비하면 가뭄을 극복하는 훌륭한 수자원이 될 수 있다면서 행정당국의 깨어있는 치수관리의 전향적인 자세를 제언했다.[사진=경철수 기자]
박종선(사진·영상) 청주참사랑교회 목사는 30일 오후 ‘충북메이커스TV-박종선의 오 해피데이’에서 기후위기 시대 큰 재앙이 될 수 있는 집중호우도 미리 잘 준비하면 가뭄을 극복하는 훌륭한 수자원이 될 수 있다면서 행정당국의 깨어있는 치수관리의 전향적인 자세를 제언했다.[사진=경철수 기자]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박종선(사진·영상) 청주참사랑교회 목사는 30일 오후 ‘충북메이커스TV-박종선의 오 해피데이’에서 기후위기 시대 큰 재앙이 될 수 있는 집중호우도 미리 잘 준비하면 가뭄을 극복하는 훌륭한 수자원이 될 수 있다면서 행정당국의 깨어있는 치수관리의 전향적인 자세를 제언했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박종선(사진·영상) 청주참사랑교회 목사는 30일 오후 ‘충북메이커스TV-박종선의 오 해피데이’에서 기후위기 시대 큰 재앙이 될 수 있는 집중호우도 미리 잘 준비하면 가뭄을 극복하는 훌륭한 수자원이 될 수 있다면서 행정당국의 깨어있는 치수관리의 전향적인 자세를 제언했다.

박 목사는 “노아의 방주는 하나님이 물로 내리신 심판의 날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고 잘 준비해 사람과 동식물이 일부 살아 남을 수 있었고 심판의 날의 끝을 알려 주신 것은 맑게 개인 날 하늘에 떠오른 무지개였다”며 “대한민국 국민과 충북도민들이 무지개를 볼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정부가 잘 준비해야 참사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종선의 오 해피데이’는 한 주의 긴장을 풀고 주말로 이어지는 도민들에게 교훈과 즐거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박 목사는 이날 이 같은 프로그램 성격을 살려 ‘비’하면 떠오른 곡 ‘비오는 날의 수채화’와 ‘비의 탱고‘를 선곡해 색소폰 연주로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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