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이틀째인 7일 김진균(사진) 청주시체육회장과 김귀현 (사)대자연환경운동연합 충북연합회장이 각각 두 번째와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이틀째인 7일 김진균(사진) 청주시체육회장과 김귀현 (사)대자연환경운동연합 충북연합회장이 각각 두 번째와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이틀째인 7일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과 김귀현 (사)대자연환경운동연합 충북연합회장이 각각 두 번째와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사흘째인 8일은 진창열 충북도민중앙회 사무총장, 9일은 장기영 광복회 충북지회장과 류윤걸 광복회 청주·진천연합회장, 10일에는 주재구 충북도주민자치원로회장과 김동진 희망얼굴 회장이 바통을 이어 받는다.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10일에는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서명부가 국회의장 및 행안위 위원장, 각 정당 대표실, 대통령실 등에 전달된다.

또 오는 15일과 21일에는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의 조속한 특별법 심사와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상경 집회가 예정돼 있다.

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첫 주자는 6일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 총연합회장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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