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4.10지방의원 재·보선 도내 5곳 중 귀책사유가 있는 3곳에 대해 무공천하고, 2곳만 후보를 낸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4.10지방의원 재·보선 도내 5곳 중 귀책사유가 있는 3곳에 대해 무공천하고, 2곳만 후보를 낸다고 30일 밝혔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4.10지방의원 재·보선 도내 5곳 중 귀책사유가 있는 3곳에 대해 무공천하고, 2곳만 후보를 낸다고 30일 밝혔다.

도당 공관위는 유능한 후보를 찾기 위해 오는 2월 1일 첫 회의에서 후보자 모집 방법과 세부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도당 공관위는 이종배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을 공관위원장으로 안지윤 충북도의원, 안성현 청주시의원, 이재림 충북도당 미래세대위원장, 이선희 전 오창읍 각리 이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충북메이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