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충북본부 사회봉사단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피해극복을 위해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상황실 근무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
한국전력 충북본부 사회봉사단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피해극복을 위해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상황실 근무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
한국전력 충북본부 사회봉사단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피해극복을 위해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상황실 근무자들에게 간식으로 과일도시락을 전달했다.
한국전력 충북본부 사회봉사단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피해극복을 위해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상황실 근무자들에게 간식으로 과일도시락을 전달했다.
한국전력 충북본부 사회봉사단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피해극복을 위해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상황실 근무자들에게 간식으로 빵을 전달했다.
한국전력 충북본부 사회봉사단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피해극복을 위해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상황실 근무자들에게 간식으로 빵을 전달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한국전력 충북본부 사회봉사단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피해극복을 위해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 상황실 근무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

질본은 상시근무자 1000명,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4시간 가동되는 상황실에 230여명이 근무한다.

한전 충북본부 사회봉사단은 질본 상황실 근무자들에게 샌드위치와 과일도시락을 등을 전달했다.

홍성규 한전 충북본부장은 "지역 내 공기업으로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북메이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