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인 김현문(사진·국민의힘·청주14선거구) 의원은 18일 열린 41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훈민정음 창제 580주년과 한글 창제의 뜻깊은 역사를 기념하고 있는 청주 내수읍 초정리를 근거지로 ‘충북도·도교육청 창의상과 장인상’을 제정하자고 제언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인 김현문(사진·국민의힘·청주14선거구) 의원은 18일 열린 41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훈민정음 창제 580주년과 한글 창제의 뜻깊은 역사를 기념하고 있는 청주 내수읍 초정리를 근거지로 ‘충북도·도교육청 창의상과 장인상’을 제정하자고 제언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인 김현문(사진·국민의힘·청주14선거구) 의원은 18일 열린 41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훈민정음 창제 580주년과 한글 창제의 뜻깊은 역사를 기념하고 있는 청주 내수읍 초정리를 근거지로 ‘충북도·도교육청 창의상과 장인상’을 제정하자고 제언했다.

김 의원은 " 훌륭한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그 누구든지 그 무엇이든지 남다른 창의정신과 장인정신을 칭찬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런 상과 칭찬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우리 충북에서도 노벨상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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